AI가 내 폰 안에서 돈다 — 온디바이스 AI와 반도체

온디바이스 AI와 반도체 진로
몇 년 전까지 AI에게 무언가를 시키는 일은 이렇게 작동했습니다. 내 질문이 인터넷을 타고 거대한 데이터센터로 가서, 그곳의 컴퓨터가 계산한 답이 다시 내 기기로 돌아오는 방식. 그런데 요즘 스마트폰 광고를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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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이 비만 치료를 바꾸다 — GLP-1이라는 사건

GLP-1 비만치료제가 바꾸는 제약 산업
한 분야의 약이 전혀 다른 분야의 판을 바꾸는 일은 제약 역사에서 흔치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드문 일이 진행 중입니다.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된 GLP-1 계열 약물이 비만 치료의 표준을 바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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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 선택과목 진로 따라 고르는 법 (고1·2)

2022 개정 교육과정 선택과목 고르는 법
고등학교 과목 선택 시즌이 되면 학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때랑 과목 이름이 달라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맞는 말씀입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지금 고1·고2는 부모 세대는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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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vs 잘하는 것, 흥미와 적성 사이 진로는 뭘 따라갈까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사이의 진로 선택
진로 상담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 질문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걸 시켜야 하나요, 잘하는 걸 밀어줘야 하나요?” 흥미냐 적성이냐, 오래된 논쟁입니다. 오늘은 이 질문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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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치료 — 유전자 편집이 바꾸는 의학

유전자 편집 맞춤 치료가 바꾸는 의학
신약 하나가 세상에 나오려면 보통 10년 넘는 시간과 천문학적인 비용이 듭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약은 같은 병을 가진 수많은 환자에게 쓰입니다. 말하자면 기성복입니다. 그런데 몇 해 전, 이 상식을 뒤집는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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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험 없는 시기에 해줄 최고의 준비

중학교 시험 없는 시기 학부모 준비
자유학기를 보내는 중1 학부모님들의 마음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아이는 편해 보이는데 부모는 불안합니다. 시험이 없으니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확인할 방법이 없고, 옆에서는 벌써 고등 과정 선행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오늘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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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가고 싶다”는 말 뒤에 숨은 진짜 관심사

의대 가고 싶다는 아이의 진짜 관심사 찾기
아이가 “의대 가고 싶어”라고 말하면 부모의 머릿속은 바빠집니다. 성적은 되나, 뭘 시켜야 하나. 그런데 그 전에 확인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 말이 어디서 나왔는가입니다. 같은 말, 다른 뿌리 “의사가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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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고 다니면 심장이 알려준다 — 웨어러블 의료의 시대

웨어러블 심전도와 디지털 헬스케어 진로
심장이 보내는 이상 신호에는 얄궂은 특징이 있습니다. 병원에 간 그 순간에는 얌전하다는 것입니다. 두근거림이 느껴져 검사를 받으러 가면 정작 심전도는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정맥처럼 ‘가끔’ 나타나는 이상은 몇 분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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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 탐구주제, 베끼지 않고 찾는 3단계

세특 탐구주제 찾는 3단계 방법
탐구주제를 정해야 할 때 대부분의 학생이 하는 일은 검색입니다. “생명과학 세특 주제”, “공대 탐구주제 추천”. 그런데 검색을 할수록 이상하게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좋아 보이는 주제는 많은데, 어느 것도 내 것 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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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진로, 직업 이름 말고 ‘관심 분야’부터

중학생 진로 탐색을 위한 관심 분야 지도
이전 글에서 “꿈이 없다는 아이, 문제가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글을 읽고 이런 질문이 남으셨을 겁니다. 문제가 아닌 건 알겠는데, 그럼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오늘은 그 실천편입니다. 중학생에게 맞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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