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산성화, pH 0.1이 왜 30%일까

해양 산성화로 바닷물 pH가 낮아지는 변화
기사에서 이런 문장을 본 적 있으실 겁니다. “산업혁명 이후 바다의 pH가 8.2에서 8.1로 낮아졌다.” 0.1. 소수점 아래 한 자리입니다. 체온이 0.1도 오른 정도로 들리죠. 그런데 같은 현상을 두고 다른 기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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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뉴스가 쏟아지는 계절, 저학년 부모가 중심 잡는 법

입시 시즌 학부모의 불안과 중심 잡기
가을이 되면 뉴스가 온통 입시입니다. 수능 디데이, 수시 경쟁률, 합격 수기까지. 정작 우리 아이는 중학생이거나 고1인데도, 그 뉴스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조여옵니다. “우리도 뭔가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 계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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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으로 컴퓨터를 움직인다 — 의공학이라는 진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와 의공학 진로
전신이 마비된 사람이 화면 속 커서를 움직입니다. 손도, 목소리도 쓰지 않고요. 머릿속으로 움직임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공상과학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실제로 진행 중인 임상시험의 장면입니다. 의공학, 지금 어디까지 왔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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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택시는 정말 사람보다 안전할까 — 자율주행의 지금

자율주행 안전성과 공학 진로
“자율주행은 언제 되나요?”라는 질문은 이제 조금 늦었습니다. 미국의 몇몇 도시에서는 운전석에 아무도 없는 택시가 이미 손님을 태우고 다닙니다. 그래서 질문이 바뀌었습니다. 정말 사람보다 안전한가, 그리고 왜 아직 모든 도시에서는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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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생긴 로봇이 온다 — 휴머노이드가 여는 진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로봇공학 진로
로봇 하면 공장의 로봇 팔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정해진 자리에서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는 기계요.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투자와 관심이 몰리는 쪽은 다릅니다. 두 발로 걷고 손으로 물건을 집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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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배터리는 언제 오나 — 전고체가 바꾸는 것

전고체 배터리와 이차전지 진로
전기차 이야기가 나오면 늘 따라붙는 말이 있습니다. “배터리가 문제다.” 주행거리, 충전 시간, 화재 위험까지 결국 배터리로 수렴합니다. 그래서 업계가 10년 넘게 매달리는 것이 전고체 배터리입니다. 흔히 ‘꿈의 배터리’라고 부르죠.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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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이 유전자를 켜고 끈다 — 예방의학이라는 진로

후성유전학과 예방의학 진로
“이 병은 집안 내력이라서요.” 자주 듣는 말입니다. 유전자에 새겨진 운명은 어쩔 수 없다는 체념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과학은 여기에 중요한 단서를 답니다. 유전자를 갖고 있는 것과, 그 유전자가 실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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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기록, ‘한 일’이 아니라 ‘배운 것’을 쓰는 법 5단계

탐구활동 기록 잘 쓰는 방법
열심히 탐구를 하고도 기록에서 손해를 보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활동은 알찼는데 보고서와 발표가 “무엇을 했는지” 나열로 끝나는 경우입니다. 오늘은 같은 탐구를 두 배로 값지게 만드는 탐구 기록법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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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시대, 과목 선택이 곧 진로가 되는 이유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과 진로 설계
“요즘 고등학교는 대학처럼 수업을 골라 듣는다면서요?” 네, 맞습니다. 고교학점제 이야기입니다.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히 뭐가 달라진 건지, 부모로서 뭘 알아야 하는지는 막연한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딱 필요한 만큼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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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얘기만 꺼내면 방문 닫는, 사춘기 자녀와 진로 대화하는 법

사춘기 자녀와 진로 대화하는 방법
“진로 얘기만 꺼내면 애가 방으로 들어가 버려요.” 사춘기 자녀를 둔 집이라면 익숙한 장면일 겁니다. 그런데 아이들과 이야기해 보면 의외의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아이들도 진로가 궁금하고, 사실은 불안합니다. 대화를 거부하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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