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고 다니면 심장이 알려준다 — 웨어러블 의료의 시대

심장이 보내는 이상 신호에는 얄궂은 특징이 있습니다. 병원에 간 그 순간에는 얌전하다는 것입니다. 두근거림이 느껴져 검사를 받으러 가면 정작 심전도는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정맥처럼 ‘가끔’ 나타나는 이상은 몇 분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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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 탐구주제, 베끼지 않고 찾는 3단계

탐구주제를 정해야 할 때 대부분의 학생이 하는 일은 검색입니다. “생명과학 세특 주제”, “공대 탐구주제 추천”. 그런데 검색을 할수록 이상하게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좋아 보이는 주제는 많은데, 어느 것도 내 것 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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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진로, 직업 이름 말고 ‘관심 분야’부터

이전 글에서 “꿈이 없다는 아이, 문제가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글을 읽고 이런 질문이 남으셨을 겁니다. 문제가 아닌 건 알겠는데, 그럼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오늘은 그 실천편입니다. 중학생에게 맞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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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똑같은 생기부가 위험한 이유

입시 커뮤니티를 조금만 둘러보면 “의대 세특 리스트”, “공대 탐구주제 모음” 같은 글이 넘칩니다. 그중 유명한 주제 하나를 골라 그대로 탐구하면 어떨까요. 검증된 주제니까 안전할 것 같지만, 실은 정반대입니다. 오늘은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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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검사, 결과지 하나로 끝나지 않는 이유

학교에서 진로검사를 했다며 아이가 결과지를 들고 옵니다. “탐구형(I)이 높게 나왔네?” 하고 몇 마디 나누고 나면, 그 종이는 대개 서랍으로 들어가 다시 나오지 않습니다. 어딘가 아까운 장면입니다. 오늘은 진로검사를 어떻게 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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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의사보다 암을 잘 찾는다? 의대 지망생이 볼 변화

“AI가 의사보다 암을 잘 찾는다더라.” 한 번쯤 들어본 이야기일 겁니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과장입니다. 오늘은 이 이야기의 진짜 모습과, 의약학 계열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여기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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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완전 정리 — 놀다 끝나지 않으려면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거나 이제 막 보낸 학부모님이라면 ‘자유학기제’라는 단어가 낯설면서도 신경 쓰이실 겁니다. 시험을 안 본다는데, 그럼 그 학기는 그냥 노는 건가 싶고, 옆에서 보기엔 마음이 편치 않다는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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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이 뭐길래 — 학부모를 위한 5분 정리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세특’이라는 말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설명회에서도, 학부모 모임에서도 자주 나오는데 정작 정확히 아는 분은 드뭅니다. 오늘은 딱 5분 분량으로 세특이 무엇인지, 왜 다들 중요하다고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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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다는 아이, 정말 문제일까요?

“우리 애는 꿈이 없어요.” 꿈이 없다는 아이, 학부모 상담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입니다. 장래희망 칸을 비워 오는 아이, 뭐가 되고 싶냐고 물으면 “몰라”로 끝나는 대화. 옆집 아이는 벌써 의대를 목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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